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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11-25 12:06:20
 
[소셜밸류] "수험생보약 총명탕, 집중력 향상 및 건망증에도 효과적"
 글쓴이 : 부천으뜸한의원 (121.♡.30.175)
조회 : 817  

부천 으뜸한의원 박지영 원장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12월 3일로 예정된 수능을 위해 사회 전반에 걸쳐 방역 관리 등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 수험생들은 건강관리에 유념해야 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향상 등으로 어수선한 분위기에 춥고 건조한 날씨까지, 수능 당일까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다. 

 수능을 위해 수년간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해온 학생들의 경우 목과 어깨, 허리를 중심으로 근력이 약해져 통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또한 피로가 누적되어 피로감을 호소하거나 지구력과 집중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부천으뜸한의원 박지영 원장(한의학박사)의 말에 따르면, 이 시기면 수험생들의 집중력 향상, 피로회복을 위해 영양제를 많이 복용하는데, 수험생 보약으로 널리 알려진 총명탕을 복용하는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박지영 원장은 “총명탕(聰明湯)은 원지(遠志), 석창포(石菖蒲), 백복신(白茯神) 등의 약재를 위주로 하여 처방된다. 머리를 맑게 하고 도파민, 세로토닌 등 신경전달 물질 분비를 촉진시켜 집중력 향상을 돕고 건망증에도 효과적인 약이다. 중국 명나라 때 의사인 공정현(龔廷賢)이 창안한 약으로 동의보감 내경편(東醫寶鑑 內景編)에서는 ‘다망(多忘: 건망증)을 치료하며 오래 복용하면 하루에 천 마디를 외울 수 있다(治多忘 久服能日誦千言)’고 기재돼 있다.”고 한다.

 총명탕은 개인별 체질과 호소하는 증상에 따라 처방된다. 예를 들어 호흡기가 약한 수험생은 호흡기 면역력을 올릴 수 있게, 상체에 열이 떠있는 수험생은 열을 내리는 약재를, 비위가 허약한 수험생은 위장 흡수력을 높여주고 속을 따뜻하게 해줄 수 있도록 처방된다. 총명탕은 수능이나 공무원 시험 등 각종 시험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뿐 아니라 업무에 집중력을 요하는 경우, 인지력 저하나 건망증으로 고생하는 경우에도 도움이 된다.

 박지영 원장은 “수능생은 학습량을 늘리기보다는 수능시험 시간에 맞춰 규칙적으로 자고 일찍 일어나는 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한 최소 6시간 이상 수면시간을 확보하고, 소화 흡수가 잘 되며 위에 부담 없는 음식 위주로 식사해야 하는 것이 좋으며, 컨디션 향상을 위해 본인 체질에 맞는 수험생보약을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박지영 원장은 “수험생보약이나 수험생영양제의 경우 모두 본인의 체질과 증상에 맞게 복용해야 한다. 최근 무분별하게 수험생에게 공진단을 처방하는 경우를 많이 보는데, 오랜 수험 생활로 인한 허열(虛熱)이 있는 경우 오히려 불안감이 가중되거나 체력을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비위허약(脾胃虛弱)한 수험생의 경우 본인에 맞지 않는 과도한 성분의 영양제는 위장에 부담을 주어 탈이 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우황청심환은 진정작용이 강해 수험 당일 복용하면 자칫 나른하게 늘어져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고 이로 인해 정상적인 실력 발휘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고 주의를 당부한다.

 

출처 : 사회적 가치를 위한 언론 - 소셜밸류(http://www.socialvalu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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