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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2-28 19:46:34
 
[메디소비자] [건강칼럼] 단순 소화불량인줄 알았는데?…한의원 담적병 치료로 '큰 병' 예방
 글쓴이 : 부천으뜸한의원 (58.♡.214.140)
조회 : 603  

부천 으뜸한의원 박지영 원장부천으뜸한의원 박지영 원장은 "만성위축성위염, 장상피화생은 위암 발생률이 10배이상 높아질 수 있다고 해서 위암의 전단계로도 불리지만, 정기적인 내시경 검진 외에는 별다른 치료방법이 없어 답답해하는 환자들이 많다"며 "담적병 치료는 체질과 주요 증상에 따라 처방된 한약 외에 침치료, 약침 치료, 온열요법 등 한방물리치료를 병행해 위장 경락순환과 자율신경회복을 돕는다'고 설명한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고, 인스턴트 식품을 즐기며, 커피 없이는 못 산다는 현대인들의 위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고 야식, 과식이 잦은 식습관 때문에 위염이 발생하기 쉬운 것이다. 위염이 흔하다고 방치하면 점점 병이 진행되어 위암에 이를 수 있기 위염이 결코 만만한 질환은 아니다. 따라서 위염의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간과하지 말고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위염→만성위염→위축성위염→장상피화생으로 이어져 

속쓰림이나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진행되다 보면 위염이 만성화되게 된다. 단순한 소화제나 속쓰림 개선제로는 효과를 보기 어려워지는 것이다. 이때라도 적극적으로 치료와 생활관리를 하면 좋지만, 참을 만하다고 여겨 이마저도 방치하면 단계별로 병증은 악화될 수 있다.

우선 위 표면만 손상되는 표재성위염에서 위 점막이 얇아져 위산분비가 잘 안되는 위축성위염으로 발전할 수 있다. 여기서 만성화가 되는 만성위축성위염 단계까지 되면 위에 염증이 발생하고 회복되는 과정이 반복돼 위 점막이 장 점막처럼 변하는 장상피화생까지 이를 수 있다. 장상피화생(腸上皮化生, Intestinal Metaplasia)은 손상된 위의 점막이 세포를 재생시켜 회복하는 과정에서 장 점막 세포와 유사한 것으로 대체되면서 영구적으로 위장의 기능을 손상시키게 된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만성위축성위염, 장상피화생은 위암 발생률이 10배이상 높아질 수 있다고 해서 위암의 전단계로도 불리지만, 정기적인 내시경 검진 외에는 별다른 치료방법이 없어 답답해하는 환자들이 많다.

◇단순한 소화불량인 줄 알았더니, 내가 담적병?

한의학적으로는 만성위축성위염, 장상피화생을 담적병의 범주로 보고 치료하고 있다.

담적병(痰積病,담적증)이란 글자 그대로 담(痰)이 쌓여 있는 것(積)을 의미하는 말로 위장의 외벽이 음식 찌꺼기에서 발생한 독소때문에 굳거나 붓게 되면서 발생한 담적(痰積)으로 위장 연동 운동이 저하되는 상태를 일컫는다. 담적병이 발생하면 위장기능이 저하되면서 만성위축성위염과 장상피화생, 역류성식도염, 과민성대장증후군 등 다양한 소화기 증상이 유발될 수 있다.

이외에도 담적이 혈액과 림프액을 타고 전신으로 퍼지면, 만성피로 증상, 두통, 어지러움증, 불면증, 우울증, 수족냉증, 입냄새, 여성의 경우 심한 생리통, 생리불순, 부정출혈 등의 다양한 전신증상까지 유발할 수 있어 조기 치료가 필요하다.

◇담적병(담적증)의 발생 원인은?

선천적인 비위허약(脾胃虛弱)외에 주된 원인은 맵고 짠 음식, 과식, 과음, 과도한 스트레스, 불규칙적인 식습관, 운동부족 등 생활 습관에서 기인하는 면이 크다.

◇담적병 치료방법과 주의사항은?      

담적병 증상의 치료는 위장과 전신에 쌓인 담적 독소를 제거하고 위장점막의 재생을 도와줄 수 있는 한약을 개인별 증상과 체질에 맞추어 처방한다.

혈류 순환을 개선하는 치료를 통해 전신의 증상을 완화하고, 아울러 체력과 면역력까지 개선해줄 수 있도록 진행된다.  체질과 주요 증상에 따라 환자 별로 처방된 한약 외에 침치료, 약침 치료, 온열요법 등 한방물리치료를 병행해 위장 경락순환과 자율신경회복을 돕는다.

이외에도 담적의 주요 생성원인이 생활습관이므로 평소 야식먹지 않기, 금연, 절주, 주3회 회당 30분 이상의 유산소운동 하기 등 생활습관 관리도 반드시 필요하다.<부천으뜸한의원 박지영 원장ㆍ한의학박사>

출처 : 메디소비자뉴스(http://www.medisobiz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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