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및예약 [032-681-7770]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동의함.
[원문보기]
  

 

 

HOME > 상담&커뮤니티 > 언론속의 으뜸한의원
작성일 : 2020-02-28 19:46:02
 
[월간암] 운동선수 보약이나 영양제, 종목과 체질별 특성 감안해야
 글쓴이 : 부천으뜸한의원 (58.♡.214.140)
조회 : 1,018  


2020년 도쿄 올림픽이 몇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운동선수들의 식단과 영양제, 운동보조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체력과 컨디션을 끌어올려야 하는 운동선수들은 일반인에 비해 음식이나 영양제 섭취에 더욱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

이처럼 섭취하는 음식이나 영양제에 따라 운동능력은 달라질 수 있는데, 운동선수의 경우 체력을 올리면서도 체급운동의 경우 체중조절과 함께 도핑도 신경 써야하기 때문에 검증되지 않은 건강식품이나 보양식, 운동보조제, 보충제는 위험할 수 있다.

선수가 평소 기량이 뛰어나도 체력이 떨어지거나 경기당일 과도한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한다면 좋은 성적을 거두기 어렵다. 경기에 대한 집중력을 높여주고 체력과 근력을 향상시켜주는 데에는 운동선수 보약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무조건 좋은 한약재가 들어갔다고 해서 함부로 먹는 것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사람마다 체질이 달라 자신에게 맞는 약재가 아닐 수도 있기 때문이다. 체질이나 상태에 따른 정확한 처방 없이 지어진 보약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부천 으뜸한의원 박지영 원장(한의학박사)은 “운동선수는 종목별 특성을 잘 이해하고 처방해야 한다. 체급종목은 체력과 민첩성을, 필드운동은 지구력과 근피로 회복을, 마라톤, 수영 등의 운동은 근력과 심폐지구력, 무제한급은 체력 부분이 보강과 함께 오히려 체중증량을 도울 수 있도록 한다.”고 전했다.

또한 운동선수한약은 종목별 특성 외에 개인별 체질도 매우 중요한데, 시합을 앞두고 긴장을 많이 하는 선수는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총명탕(聰明湯)류의 한약을 처방하고, 평소 비위허약(脾胃虛弱)한 선수는 위장흡수력을 올려주어 음식물에서 섭취한 영양이 몸에 골고루 흡수되도록 도와준다고 조언했다.

박지영 원장은 “운동선수들을 진찰해보면 평소 개구리나 뱀, 장어즙 등 동물성 보양식을 본인체질을 불문하고 복용하는 것을 많이 본다. 위장이 약하고 속이 차가운 선수의 경우 오히려 위장에 부담을 주어 오히려 체력을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사향 공진단이 운동선수에게 좋다고 진찰 없이 구입해 복용하는 경우 자칫 도핑 테스트에 걸릴 우려가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메인으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으뜸한의원 블로그
온라인상담 으뜸한의원 블로그 찾아오시는길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