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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8-30 14:02:26
 
[농업경제신문] 얼굴땀·손발땀 다한증 증상과 원인별 치료법 달라
 글쓴이 : 부천으뜸한의원 (121.♡.30.175)
조회 :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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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처서도 지나고 가을로 접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한낮 늦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여름 내내 손발땀으로 고생했던 다한증 환자들의 고충이 더해지면서 다한증의 치료법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다한증(多汗症, Hyperhidrosis) 이란, 말 그대로 땀이 많은 증상을 일컫는다. 정상적인 상태보다 손발땀이 과도하게 분비되어 일상에 굉장한 불편을 느끼게 하는 질환이다. 손발은 물론, 얼굴, 사타구니 등에도 땀이 많이 나며, 옷이 땀으로 젖거나 끈적거려서 생활에 지장을 주거나 위생상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다한증 증상 때문에 최근에는 수술을 받거나 여러 시술을 받는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의 경우에는 다른 곳에 땀이 더 나는 보상성 다한 증세가 나타나 효과가 떨어지는 편이다.

부천 으뜸한의원 박지영 원장(한의학박사)은 “땀은 인체의 체온 조절을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손과 발 겨드랑이, 머리 등에서 부분적으로 또는 전신에서 필요 이상의 과도한 땀이 분비되면 다한증을 의심하고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한다. 

다한증은 땀이 나는 부위에 따라 국소다한증과 전신다한증으로 구분된다. 전신 다한증은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에 발생하고, 손발, 머리, 겨드랑이 등 특정부위에서 과도한 땀이 나는 국소다한증 환자가 대부분이다.”

부위에 따라서 손발에 땀이 많으면 수족다한증, 머리에 땀이 많으면 두한증, 잠잘 때 잠자리가 축축해질 만큼 식은땀을 흘리는 경우는 도한증이라고 한다. 도한증(盜汗症)은 밤에 도둑이 든 것처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땀을 많이 흘린다고 하여 도한증이라고 불린다.

박지영 원장은 “특히나 잠잘때식은땀 이 나는 도한증 환자는 신경써서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수면중 과도한 식은땀은 수면의 질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각종 미네랄, 염소 등을 포함한 전해질 성분과 체내 영양성분인 진액(津液)이 식은땀을 통해 빠져나오므로 면역력을 떨어뜨려 다른 질환의 원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나 고령환자의 도한증은 지체 없는 치료가 필요하다”고 한다.

박지영 원장은 “다한증의 치료는 몸의 열분포를 고르게 하고 노폐물과 어혈 등의 독소배출을 돕고 화(火)를 내려주어 자율신경계 균형을 맞추어주도록 한약을 처방한다. 또한 땀을 통해 흘린 진액(津液)을 보충해줄 수 있는 약재도 함께 배합해 처방한다. 다한증의 경우 증상이 오래 경과된 후에 한의원을 찾는 경우가 많아 최소 6개월 이상의 장기간 치료를 요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고 한다.

다한증 환자의 경우 한의원 치료 외에도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평소 생활 습관도 중요하다. 과체중이라면 체중을 줄여 몸의 열을 내릴 수 있게 하고, 주3회 하루 3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을 통해 혈액순환을 돕고, 평상시 진액 손실을 막을 수 있는 충분한 수분 섭취, 취미생활을 통한 스트레스 관리같은 생활습관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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