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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11-19 18:43:55
 
[CCTV뉴스] 역류성식도염 증상, 담적병(담적 증후군)이 치료방법일 수 있어
 글쓴이 : 부천으뜸한의원 (112.♡.194.219)
조회 : 600  

[CCTV뉴스=이유정 기자]속이 편안해야 만사가 잘 풀리기 마련이다. 반대로, 반복적으로 소화불량이나 메스꺼움, 속쓰림, 신트림 등이 반복된다면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질 수밖에 없다.

역류성식도염은 말 그대로 위장에 머물러야 할 위산이 역류하여 식도에 염증성 손상을 일으켜 지속적으로 속쓰림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최근 이 같은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그 주된 원인을 잘못된 식습관에 있다고 본다. 실제로 역류성식도염이 육류 위주의 식사를 하는 사람들에게 주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나 과식, 야식, 음주, 흡연 등 위에 자극을 주는 모든 요소들이 그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이는 현대인의 식습관 자체에 대한 문제점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한의학에서는 이러한 역류성식도염이 병원 치료를 통해 개선되지 않거나 지속적으로 재발될 경우, 그 원인이 담적병 때문일 수 있다고 한다. 

부천 으뜸한의원 박지영 원장(한의학박사)은 “병원에서는 위산을 차단할 수 있는 약을 처방해 치료하는데 증상 초기의 경우 속쓰림 등의 증상이 바로 개선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재발이 잘 될 수 있다. 한의학적으로는 역류성식도염을 담적병의 범주로 보고 치료한다. 위장의 움직임 저하로 나타나는 위장내 음식물 저체로 인한 위산과다를 담적을 제거해 근본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소화되지 않은 노폐물로 인해 발생한 독소가 위장 외벽에 쌓여 굳어진 것을 담적(痰積)이라고 하는데 담적병(痰積病)은 담적이 유발하는 질환을 말한다. 담적병은 일차적으로 소화불량, 복부팽만감, 목이물감, 복통, 설사, 변비, 위장 내 음식물 정체로 인한 구취 같은 소화기 증세를 유발한다.

이차적으로는 담적 독소가 혈관과 림프액을 타고 전신으로 퍼져 어깨결림, 두통, 만성피로, 어지러움증, 두통, 우울증, 불면증, 여성의 경우 생리통, 생리불순, 조기폐경 등의 전신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담적병은 그 광범위한 증상 때문에 현대한의학에서는 ‘담적증후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박지영 원장이 말하는 담적병 자가진단법이다. 

담적병 자가진단법은 3가지 측면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먼저 소화기 증상으로 △명치와 배꼽 사이가 더부룩하고 덩어리처럼 딱딱한 것이 만져진다 △속이 자주 메슥거리고 울렁거린다 △트림이 수시로 나고 가스가 자주 찬다 △설사와 변비 등이 반복된다 등이 있다.

신경계 증상으로 △머리가 무겁고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이 잦다 △어지러움을 자주 느낀다 △가슴이 답답하면서 심장이 두근거린다 △불면증상이 나타난다 등을 들 수 있다.

마지막으로 순환계 증상으로는 △신장기능은 정상인데 얼굴이나 손발이 잘 붓는다 △등이나 어깨, 옆구리가 자주 결리고 뻐근하다 △항상 몸이 무겁고 피곤하다 등의 증상을 보인다. 

위 증상 중 5가지 이상 해당된다면 담적병을 의심하고 한의원을 찾아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박지영 원장은 “담적병의 치료는 개개인의 체질과 증상을 살피고, 증상에 따라서 한약을 처방하고 침치료 및 온열치료, 약침치료 등의 기법을 활용해 단계적으로 이루어진다. 경화된 위장을 부드럽게 풀어내는 과정을 시작으로, 위산의 분비기능을 정상적으로 회복하는 치료, 전신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치료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

담적병의 경우 여러 병원을 거쳐서 내원하며 치료시기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아 대부분 6개월에서 1년 이상의 장기치료를 요한다. 또한 담적병은 한의원 치료 외에도 평상시 하루 3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하기, 금연, 금주하기, 야식먹지 않기, 건전한 취미생활을 통한 스트레스관리 등 생활습관 관리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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