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및예약 [032-681-7770]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동의함.
[원문보기]
  

 

 

HOME > 상담&커뮤니티 > 언론속의 으뜸한의원
작성일 : 2018-07-13 18:03:20
 
[이투뉴스]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 담적병(담적증후군)을 의심해야
 글쓴이 : 부천으뜸한의원 (112.♡.194.219)
조회 : 528  


경기 부천에서 자영업을 하는 김모씨(42세, 남)는 수년째 소화가 잘 안되고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배가아파서 화장실을 들락거린다. 큰 병이 있나 싶어서 병원을 찾아 내시경,복부CT, 초음파등의 검사를 받아보았으나 검사상에서는 전혀 이상이 없고,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처방받은 약을 수개월 복용했으나 증상은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 지인 소개로 한의원을 찾은 김씨는 ‘담적병’이라는 진단을 받고 한약 복용과 함께 침치료를 받고 있는데 화장실을 들락거리는 횟수도 많이 줄어들었고 주변에서 안색이 좋아졌다는 인사를 많이 받는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과민대장증후군’으로 개칭)은 대장 내시경이나 엑스선검사로 확인되는 특정 질환은 없지만 식사나 가벼운 스트레스 후 복통, 복부 팽만감과 같은 불쾌한 소화기 증상이 반복되며, 설사 혹은 변비 등의 배변장애 증상을 가져오는 만성질환이다.

부천 으뜸한의원 박지영(한의학박사) 원장에 따르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전인구의 약 11%에 달할만큼 흔한 소화기 증상이다. 평소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장인이나 수험생에게 흔한 질환인데, 양방에서는 뾰족한 치료방법이 없어 많은 환자분들이 불편해한다. 한의학적으로는 ‘담적병(痰積病)’의 범주로 볼 수 있으며 치료율도 높은 편이다.”고 한다.

담적병(痰積病)이란 위장에서 소화되지 않은 노폐물로 인해 발생한 독소가 위장 외벽에 쌓여 굳어져 생성된 ‘담적’이 유발하는 질환을 말한다. 담적병은 일차적으로 소화불량, 복부팽만감, 목이물감, 복통, 설사, 변비 등의 소화기 증세를 유발한다.

이차적으로는 담적 독소가 혈관과 림프액을 타고 전신으로 퍼져 어깨결림, 두통, 만성피로, 어지러움증, 우울증, 불면증, 여성의 경우 생리통, 생리불순, 조기폐경 등의 전신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담적병이 의심된다면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담적병은 그 광범위한 증상 때문에 현대한의학에서는 ‘담적 증후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다음은 부천 으뜸한의원 박지영 원장이 말하는 담적병 자가진단법이다.

담적병은 소화기와 신경계, 순환계 증상으로 구분하여 진단할 수 있다. 먼저 대표적인 소화기 증상으로는 △명치와 배꼽 사이가 더부룩하고 덩어리처럼 딱딱한 것이 만져진다 △속이 자주 메슥거리고 울렁거린다 △트림이 수시로 나고 가스가 자주 찬다 △설사와 변비 등이 반복된다 등이 있다.

신경계 증상은 △머리가 무겁고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이 잦다 △어지러움을 자주 느낀다 △가슴이 답답하면서 심장이 두근거린다 △불면증상이 나타난다.

순환계 증상으로는 △신장기능은 정상인데 얼굴이나 손발이 잘 붓는다 △등이나 어깨, 옆구리가 자주 결리고 뻐근하다 △항상 몸이 무겁고 피곤하다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들 증상 중 5가지 이상에 해당된다면 담적병을 의심하고 한의원을 찾아 정확한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고 박지영 원장은 말한다.

박지영 원장은 “담적병은 위장외벽의 문제이기 때문에 각종 검사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 따라서 많은 환자분들이 불편해도 참고 지내는 경우가 많은데, 증상이 지속될 경우 만성피로, 어지러움증, 우울감 등 전신질환까지 이어져 삶의 질이 떨어지므로 담적병 증상이 의심된다면 한의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박지영 원장은 “담적병은 개인별 증상과 체질에 맞추어 한약을 처방하고, 증상에 따라 굳어진 위장을 따뜻하고 부드럽게 풀어주면서 위장 경락을 소통시키는 침치료, 약침치료를 병행하면 위장의 연동운동도 본래의 기능을 회복하게 된다. 대다수 환자들의 경우 오래된 소화불량과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은 치료방법이 없는 줄 알고 방치된 채로 한의원에 내원하는 경우가 많아 담적병 치료는 평균적으로 최소 6개월에서 1년이상의 장기치료를 요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라고 말한다.

담적병은 한의원 치료도 중요하지만, 하루 30분 이상의 유산소운동하기, 야식먹지 않기,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식사하기 같은 생활습관 관리가 동반되어야 근본적인 치료와 함께 재발도 막을 수 있다.

출처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


 
      
 



 
 
메인으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으뜸한의원 블로그
온라인상담 으뜸한의원 블로그 찾아오시는길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