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및예약 [032-681-7770]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동의함.
[원문보기]
  

 

 

HOME > 상담&커뮤니티 > 언론속의 으뜸한의원
작성일 : 2018-03-16 17:27:57
 
[한국농어촌방송] 역류성식도염 증상? 담적병(담적증후군)을 치료해야
 글쓴이 : 부천으뜸한의원 (121.♡.30.175)
조회 : 587  

경기도 부천에 거주하는 A씨(여, 41세)는 늘 속이 더부룩하고 공복에 속이 쓰려서 고생을 한다. 내시경검진을 통해 역류성식도염 진단을 받고 약을 복용중이나, 약을 복용할 때만 증상이 호전되고 스트레스를 조금만 받으면 증상이 자주 재발된다. 잦은 증상재발로 고민하던 A씨는 한의원을 찾아 ‘담적병’이라는 진단을 받고 치료중인데 증상이 많이 호전되고 있다.

부천 으뜸한의원 박지영 원장(한의학박사)은 “역류성식도염의 경우 위장의 움직임저하로 인한 음식물 정체로 나타나는 위산과다가 주요 원인인데, 양약의 경우 위산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때문에 효과가 신속한 장점은 있지만 근본 해결책은 되지 못하고 자주 재발이 되는 단점이 있다. 한의학적으로는 역류성식도염을 담적병(痰積病)의 범주로 보고 위장 외벽의 독소를 제거해주고 위장의 움직임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줄 수 있는 치료를 한다”고 한다.

사진제공= 부천 으뜸한의원

담적병(痰積病)이란, 위장의 외벽에 독소가 쌓이면서 단단하게 굳어지는 것으로, 연동운동이 저하되면서 각종 소화기 문제를 불러오는 위장 질환을 말한다.

담적병이 발생하면 일차적으로 소화불량, 복부팽만감, 만성설사, 변비, 메스꺼움, 복부가스 등 위장증세를 일으킨다. 이차적으로는 담적 독소가 림프액을 타고 전신을 돌아다니면서 어지러움증이나 두통, 만성피로, 여성의 경우 생리불순, 조기폐경 등 전신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다. 담적병은 이처럼 증상이 광범위하여 현대한의학에서는 ‘담적증후군’이라 부르기도 한다.

담적병이 의심된다면 주요 증상을 통해 미리 담적병 여부를 짐작해볼 수 있다. 다음은 박지영 원장이 말하는 담적병(담적증후군) 자가진단법이다. 담적병의 주요 증상은 소화기와 신경계, 순환계 증상으로 구분할 수 있다.

소화기 증상으로는 △명치 끝이 답답하게 역류가 잘 생긴다 △잘 체한다 △속이 메스껍고 울렁거린다 △가스가 잘 차고 속이 더부룩하다 △대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고 설사와 변비가 반복된다 등이며, 신경계 증상은 △어지러움을 자주 느낀다 △두통이 자주 온다 △불면증 증상이 자주 찾아온다 △눈이 침침하고 다크써클이 생긴다 등이 있다. 마지막으로 순환계 증상으로는 △어깨에 담이 잘 걸린다 △뒷목이 뻣뻣하다 △여성의 경우 냉, 염증이 자주 발생한다 △만성적으로 피로를 느낀다 등이 있다.

박 원장은 이들 증상 중 5가지 이상에 해당한다면 담적병을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박지영 원장은 “담적병은 위장 외벽에 쌓인 독소인 담적을 풀어주는 한약재를 개인별로 증상과 체질에 맞추어 처방하며, 증상에 따라 위장의 움직임을 도와줄 수 있는 침치료와 온열치료를 병행한다. 증세에 따라 다르지만 담적병은 6개월이상 장기치료를 필요로한다.” 고 한다.

박원장은 이어서 ”담적병 치료를 위해서는 일상생활에서 환자의 노력도 병행돼야 한다. 음주와 담배, 인스턴트 식품을 피하고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습관을 길러야 하며, 하루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을 생활화한다면 치료효과도 그만큼 높아지고 치료기간도 단축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메인으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으뜸한의원 블로그
온라인상담 으뜸한의원 블로그 찾아오시는길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