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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3-06 16:23:06
 
[내외경제TV]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 담적병(담적증후군)을 치료하세요
 글쓴이 : 부천으뜸한의원 (121.♡.30.175)
조회 : 534  

▲박지영 원장(사진제공=부천 으뜸한의원)

[서울=내외경제TV] 이수정 기자 = 경기도 부천에 거주하는 A씨(38세, 남)은 수년째 반복되는 변비와 설사, 복부팽만감, 복통이 계속되어 병원을 찾아 내시경, 초음파, 복부CT 등의 검사를 해보았지만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고 '과민성대장증후군' 진단을 받고 스트레스를 받지 말라는 말만 들었다. 답답해하던 A씨는 한의원을 찾아 '담적병'이라는 진단을 받고 치료중인데 많은 증세의 호전이 있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대장내시경이나 엑스선 검사로 확인되는 특정질환은 없지만 식사나 가벼운 스트레스 후 복통, 복부 팽만감과 같은 불쾌한 소화기 증상이 반복되며, 설사 혹은 변비 등의 배변장애 증상을 가져오는 만성적인 질환을 말한다.

 

부천 으뜸한의원 박지영 원장(한의학박사)은 "과민성대장군은 전 세계적으로 약 11% 유병률을 보일 정도로 흔하게 나타나는 대표적인 소화기 질환 중 하나이다. 증상으로 인한 생활의 불편은 큰 데 반해 뾰족한 치료방법이 없어 많은 환자들이 불편해한다. 한의학적으로는 '담적병(담적증후군)'의 범주에 해당하며 한의학적 치료율은 높은편이다"고 한다.

 

담적병(痰積病)이란 위장에서 소화되지 못한 노폐물로 인해 발생한 독소가 위장 점막하 간질 층에 침윤하여 굳고 딱딱해지는 질환을 말한다. 담적병은 일차적으로 소화불량, 복부팽만, 목의 이물감, 잦은 방귀, 트림 등의 소화기증세를 유발한다.

 

이차적으로는 담적 독소가 혈관과 림프액을 타고 전신으로 퍼져 어깨결림, 두통, 만성피로, 어지러움증, 우울증, 불면증 여성의 경우 생리통, 생리불순, 조기폐경 등의 전신증상을 유발하기도 하기 때문에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담적병은 광범위한 전신적 증상 때문에 현대한의학에서는 '담적증후군'이라 부르기도 한다.

 

다음은 부천 으뜸한의원 박지영 원장이 말하는 담적병(담적증후군) 자가진단법이다.

 

담적병은 소화기와 신경계, 순환계 증상으로 각각 구분된다. 소화기 증상으로는 △명치 끝이 답답하게 역류가 잘 생긴다. △잘 체한다. △속이 메스껍고 울렁거린다. △가스가 잘 차고 속이 더부룩하다. △대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고 설사와 변비가 반복된다.

 

신경계 증상은 △어지러움을 자주 느낀다. △두통이 자주 온다. △불면증 증상이 자주 찾아온다. △눈이 침침하고 다크써클이 생긴다.

 

마지막으로 순환계 증상으로는 △어깨에 담이 잘 걸린다. △뒷목이 뻣뻣하다. △여성의 경우 냉, 염증이 자주 발생한다. △만성피로를 호소한다.

 

이들 증상 중 5가지 이상에 해당한다면 담적병을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

 

박지영 원장은 "담적병은 위장 외벽에 쌓인 담적 독소를 풀어줄수있는 한약재를 개인별 증상과 체질에 맞추어 처방하며, 증상에 따라 위장의 움직임을 도와줄 수 있는 침치료와 온열치료를 병행한다. 담적병은 대체로 6개월이상의 장기치료를 필요로 한다"고 한다.

 

박 원장은 이어서 "담적병은 평소 본인의 생활습관관리도 매우 중요한데, 규칙적인 유산소운동과, 금주, 취미생활을 통한 스트레스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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