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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2-23 18:26:27
 
[아시아뉴스통신] "어지럼증과 두통 원인? 담적병(담적증후군) 치료해야"
 글쓴이 : 부천으뜸한의원 (121.♡.30.175)
조회 : 711  

    뉴스일자 : 2018-02-23 18:00:00

부천 으뜸한의원 박지영 원장(사진제공=부천 으뜸한의원)

경기도 부천에 거주하는 박모씨(42세,남)은 어지러움증으로 수년 째 고생중이다. 버스운전을 직업으로 하는 박씨는 수시로 나타나는 소화불량을 동반한 어지럼증 때문에 일도 그만두어야 했다. 대학병원을 찾아 머리 MRI 검사, 내과, 이비인후과 검사를 비롯 각종 검사를 받았지만 이상은 없고 스트레스를 받지 말라는 진단만 받았다. 답답해하던 박씨는 한의원을 찾아 ‘담적병’이라는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아 많이 호전 되었다.

담적병(痰積病)이란 위장에서 소화되지 못한 노폐물로 인해 발생한 독소가 위장 점막하 간질 층에 침윤하여 굳고 딱딱해지는 질환을 말한다. 담적병은 일차적으로 소화불량, 복부팽만, 목의 이물감, 잦은 방귀, 트림 등의 소화기증세를 유발한다.

이차적으로는 담적 독소가 혈관과 림프액을 타고 전신으로 퍼져 어깨결림, 두통, 만성피로, 어지러움증, 우울증, 불면증 여성의 경우 생리통, 생리불순, 조기폐경 등의 전신증상을 유발하기도 하기 때문에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담적병은 광범위한 전신적 증상 때문에 현대한의학에서는 ‘담적증후군’이라 부르기도 한다.

부천 으뜸한의원 박지영(한의학박사) 원장은 “ 어지럼증과 두통이 병원검사상의 이상이 없이 계속된다면 한번쯤 담적병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부천 으뜸한의원 박지영 원장이 말하는 담적병(담적증후군) 자가진단법이다.

담적병은 소화기와 신경계, 순환계 증상으로 각각 구분된다. 소화기 증상으로는 △명치 끝이 답답하게 역류가 잘 생긴다. △잘 체한다. △속이 메스껍고 울렁거린다. △가스가 잘 차고 속이 더부룩하다. △대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고 설사와 변비가 반복된다. 신경계 증상은 △어지러움을 자주 느낀다. △두통이 자주 온다. △불면증 증상이 자주 찾아온다. △눈이 침침하고 다크써클이 생긴다. 마지막으로 순환계 증상으로는 △어깨에 담이 잘 걸린다. △뒷목이 뻣뻣하다. △여성의 경우 냉, 염증이 자주 발생한다. △만성피로를 호소한다.

이들 증상 중 5가지 이상에 해당한다면 담적병을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

박지영 원장은 “담적병은 위장 외벽에 쌓여있는 독소인 담적을 제거해주는 한약을 개인별 증상과 체질에 맞게 처방하고, 증세의 경중에 따라 복부온열요법과 침치료도 병행한다. 담적병은 대개 6개월이상의 치료를 요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라고 말했다.

박 원장은 이어서 “담적병은 한의원에서 제때 정확한 진단을 받고 꾸준하게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평상시 본인의 생활습관 또한 매우 중요하다"며 "매일 30분이상의 빠르게 걷기, 자전거 타기 등의 유산소운동을 하고, 식사는 30분이상 천천히 먹기, 야식은 끊고 금주하기, 건전한 취미생활을 통한 스트레스관리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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