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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9-20 17:40:11
 
[내외뉴스통신]복부팽만감 있다면 담적병 치료 권유
 글쓴이 : 부천으뜸한의원 (121.♡.29.13)
조회 :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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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뉴스통신] 김경수 기자 = 인천에 사는 회사원 이 모 씨(45, 남)는 평소 소화가 안 되는 편이다. 처음에는 운동 부족에 업무 스트레스 탓으로 생각했는데, 최근 들어 복부팽만감이 자주 들고 설사까지 동반하면서 내시경 검사를 받았지만 특별한 이상 소견은 없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진단 받고 약을 복용하고 있지만 별다른 차도가 없었다. 지인의 소개로 한의원을 찾은 이 씨는 담적병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으면서 조금씩 컨디션을 찾아가고 있다.

 

담적병(痰積病)은 한의학에서 위장외벽에 노폐물이 쌓여 나타나는, 명치끝 통증, 경련, 팽만감, 속쓰림, 트림, 구토와 오심, 역류, 잦은 체함 등 위장장애와 함께 이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만성피로, 불면증, 여성질환 등의 전신질환을 함께 일컫는 현대한의학용어다.

 

환경과 먹거리 오염, 인스턴트 식품, 업무 스트레스 등이 겹치면서 현대인들의 담적병 증상은 늘고 있는 추세다. 진단이 어려운 이유는 담적병이 위장 내벽이 아닌 외벽에 생기는 질환이다 보니, 내시경이나 복부CT, 초음파 같은 검사에는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다음은 부천 으뜸한의원 박지영 원장(한의학박사)가 말하는 자가진단 방법이다.

 

담적병 증상은 소화기 증상과 신경계증상, 순환계증상으로 구분하여 진단할 수 있다. 먼저 대표적인 소화기 증상으로는 △명치와 배꼽 사이가 더부룩하고 덩어리처럼 딱딱한 것이 만져진다 △속이 자주 메슥거리고 울렁거린다 △트림이 수시로 나고 가스가 자주 찬다 △설사와 변비 등이 반복된다.

 

신경계 증상은 △머리가 무겁고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이 잦다 △어지러움을 자주 느낀다 △가슴이 답답하면서 심장이 두근거린다 △불면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순환계 증상으로 △신장기능은 정상인데 얼굴이나 손발이 잘 붓는다 △등이나 어깨, 옆구리가 자주 결리고 뻐근하다 △항상 몸이 무겁고 피곤하다.

 

이러한 증상 중 5개 이상이 자신에게 해당된다면 담적병을 의심해 보고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박지영 원장은 "위장이 굳어지는 담적병은 소화제나 가스제거제로 해결할 수 있는 병이 아니다"면서 "위장 외벽의 독소를 제거해줄 수 있는 한약처방과 함께 저하된 위장의 기운을 회복할 수 있는 왕뜸 등의 온열요법 등이 병행되면 치료가 빠르다"고 전했다.
 
박원장은 또한 "담적병은 한의원 치료뿐 아니라 생활습관 관리도 중요하다. 우선 인스턴트 식품, 유제품, 밀가루와 기름진 음식을 멀리하는 것이 좋으며, 과도한 음주와 흡연을 피하고 하루 최소 30분 이상 빠르게 걷기 같은 유산소운동을 하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cjs1210@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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