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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2-13 17:04:14
 
[조세일보] 고운맘카드, '한의원'서도 유산까지 '한약조제' 가능
 글쓴이 : 부천으뜸한의원 (121.♡.30.86)
조회 : 2,501  

조세일보사진.jpg

평소 몸이 허약했지만 임신을 했으면서도 직장을 계속 다닐 수밖에 없었던 김미희 씨(인천, 29세)는 야근을 한 후 안타깝게도 유산을 하게 됐다. 김 씨는 임신이 확진 후 고운맘카드를 발급했었는데, 주위로부터 고운맘카드가 유산 시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경제적 부담을 덜면서 유산후 한약을 복용할 수 있었다.
고운맘카드는 사용처가 지난해 4월부터 한의원까지 확대됨에 따라 산모들이 허약해진 몸을 보양하기 위해 한의원을 찾고 있다. 고운맘카드는 임신부의 부담금을 덜어주고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제도로 지난 2008년 12월부터 시행되어 왔다.
 
초기에는 산부인과 등 일반병원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고 진료비도 하루 6만 원 이하로 제한돼 있었으나,, 현재는 임신기간 중 50만원 이내로 진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쌍둥이의 경우는 70만 원까지 지원받도록 혜택을 늘렸다. 단, 고운맘카드는 지정 한의원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사용기한도 정해져 있다는 데 유의해야 한다.
고운맘카드를 사용하면 임신 중 심한 입덧, 태기불안 등의 증세와 출산 후 몸조리 보약을 처방 받을 경우 경제적 부담을 훨씬 덜 수 있다는 점에서 임신부들의 인기를 얻고 있지만, 유산 후에도 고운맘카드를 이용해 지정한의원에서 몸조리 한약을 조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출산 혹은 유산 후 몸조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약해진 자궁내벽과 몸의 관절, 인대들이 제때 회복하지 못해 관절이 아프거나 시리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를 산후풍(産後風)이라고 한다.
고운맘카드는 특히 유산으로 인해 산후풍을 겪고 있는 여성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 출산 후에는 산후조리를 철저히 하지만 유산 후에는 몸조리에 제대로 신경을 쓰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한의학에서는 반산(反産)이라고 하여 예로부터 정상적인 출산보다 오히려 자연유산과 계류유산 이후 조리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더욱이 습관성 유산을 겪은 여성의 경우 불임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만큼 유산 후 몸조리는 필수적이다.
 
이에 부천 으뜸한의원도 출산 후 산후 몸조리와 습관성 유산의 근본적인 문제 개선을 돕기 위해 맞춤형 1대1 진단과 한약치료 등을 시행하고 있다.
 
부천 으뜸한의원 박지영 원장(한의학박사)는 “습관성 유산은 임신 20주 이내에 3회 이상 자연적으로 유산하는 것을 말하는데 한번 유산을 겪으면 다음 임신 때 유산 위험성이 그만큼 높아진다”면서 “반복해서 임신을 시도하기 보다는 자궁을 튼튼하게 해 착상이 잘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 원장은 “많은 사람들이 출산만큼 유산도 몸조리를 잘 해야 하는 데도 불구하고 이를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고 “유산 후 최소 3개월 이상 피임을 하면서 한약치료를 통해 자궁과 약해진 인대, 관절이 회복되기를 기다린 후 다음 번 임신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조세일보 2014년 10월 10일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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