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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1-28 13:26:57
 
[한국경제TV] 한의원이 진단한 수족냉증, 체질별 맞춤치료해야
 글쓴이 : 부천으뜸한의원 (121.♡.30.86)
조회 : 2,541  

원장사진20140117-2.JPG

 
인천에 사는 직장인 A 씨(37세)는 겨울이 오면 더욱 더 차가워지는 손으로 인해 걱정이 많다. 영업직원으로서 손님과 악수를 해야 할 때가 많기 때문이다. 처음 만나는 고객 다수가 A 씨와 악수를 하고 나서 “실내에서 있으면서 왜 이렇게 손이 차느냐”며 걱정스럽게 물어오곤 한다. 이럴 때면 마음이 불편할 수밖에 없다. 결국 여러 방법을 알아본 끝에 한의원을 찾게 됐다.

A 씨와 같이 추위를 느끼지 않을 만한 온도에서도 손이나 발이 지나칠 정도로 냉기를 느끼는 증상을 수족냉증이라고 한다. 겨울철 차가운 장소에 장시간 노출될 때는 누구나 손발이 차가워지겠지만, 실내에서도 손발에 지나칠 정도로 냉기를 느낀다면 수족냉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수족냉증 환자 중에는 만성피로와 위장장애, 어지럼증, 불면증, 빈혈 등의 전신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한 한방병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수족냉증을 겪고 있다는 비율이 남성보다 여성에서 약 50% 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남성보다 정서적으로 긴장을 잘하는 탓에 쉽게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 이로 인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분비되면서 혈관이 수축하고 혈류량이 감소해 수족냉증이 발생하게 된다. 이들 중 상당수 여성이 생리불순과 생리통, 불임, 출산 후 산후풍, 조기폐경 등을 동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족냉증의 원인에 대해서 한의학에서는 ▶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기혈순환이 안되어 나타나는 간기울결증(肝氣鬱結症) ▶ 몸의 근본적 대사 에너지가 부족해서 생기는 신양허증(腎陽虛症)▶ 위장의 흡수력이 떨어져 손발 말초로 따뜻한 기운을 보내주지 못하는 비위허랭증(脾胃虛冷症) 등으로 분류한다. 이후 발생 원인과 환자의 체질에 맞춰 치료를 진행한다.

부천 으뜸한의원 박지영 원장(한의학박사)은 “수족냉증은 그 자체만으로도 불편하지만 대개는 위장장애, 여성의 경우는 여성질환 등을 동반하는 사례가 많다”며 “수족냉증과 이런 전신증상은 별개가 아니라 한의학적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진맥진찰을 통해 체질에 맞는 한약복용과 더불어 속을 따뜻하게 해줄 수 있는 왕뜸과 침치료를 병행하면 수족냉증 개선뿐 아니라 몸의 전체적 컨디션 회복에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이어 박 원장은 “손발뿐 아니라 배를 따뜻하게 해주는 등 보온에 신경을 쓰고 가벼운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 균형 잡힌 식단 등 평소 생활관리도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국경제TV 2014년 1월 17일자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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